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BER TIGER (문단 편집) == 여담 == * [[hide|히데]]가 [[X JAPAN|X]] 들어가기 전에 활동했던 요코스카 SABER TIGER와는 동명의 밴드로, 이 그룹과는 전혀 무관하고 단지 이름만 똑같은 "[[요코스카]] 샤벨 타이거"에서 활동했었다. 앞서 다른 서술에서는 SAVER TIGER라고 했지만 히데가 담았던 관동 요코스카 샤벨 타이거 역시 SABER TIGER였다. --단지 히데가 활동하던 샤벨 타이거는 관동 3대 쓰레기 밴드[* 나머지 둘은 타이지의 디멘시아와 요시키의 X.]로 이름이 높았고, 덕분에 이 밴드와 비교하는건 실례가 되는 일이 되었다.--[* 요코스카 사벨타이거는 히데뿐만 아니라 데란져의 보컬 Kyo와 드럼의 Tetsu도 몸담았던 밴드로 당시 그 지역에서 잘나가는 밴드였다. 디멘시아 재직시절 타이지역시 당시 요코스카사벨타이거의 공연을 보고 뻑가서 디멘시아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고 하니, 쓰레기 밴드 운운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 다만 공연도중 콘돔이나 날고기 같은것을 던지는 등 음악성과는 별개로 공연퍼포먼스에 대한 말이 좀 많았다고 한다.] 그 후 X JAPAN으로 평단의 찬사도 들었고, 금전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였기에 상관이 없지만. * 결성된지 2016년을 기준으로 35년이 넘다보니 멤버교체도 매우 잦은 밴드로도 악명이 높았는데, 대부분이 일본 하드록 & 메탈씬에서 큰 명성과 이름을 떨친 멤버들도 많다. 예를 들자면 [[LOUDNESS]]의 현재 드러머인 [[스즈키 마사유키(LOUDNESS)|스즈키 마사유키]] 역시 SABER TIGER 출신이며, 레코딩만 참가하긴 했지만 [[ANTHEM]]의 [[시바타 나오토]], [[EZO]]를 거친 혼마 히로츠구, RON KEEL과 같은 거물급 해외 뮤지션도 참가한 바 있다. * 기타이자 팀을 창설한 키노시타 아키히토는 [[김경호]]와 함께 앨범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 '''CHAPTER ZERO'''라는 이름의 앨범이였으나, 당시 김경호의 목 상태도 좋지 않았고, 음악도 평단의 좋은 평가는 얻지 못했다. 하지만 키노시타는 이때의 기억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있으며, 앨범 작업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많이 바쁘고 힘들었던 탓에 코러스는 다른 보컬을 기용하였다. 이때의 코러스 보컬이 [[시모야마 타케노리]]였다. * 의외의 인맥으로 [[Gacharic Spin]]과 매우 친하다고 한다. 가챠릭 스핀 멤버들이 모두 Saber Tiger의 팬이였고, 특히 보컬인 시모야마 타케노리와 베이스의 hibiki와는 매우 두터운 친분을 유지한다고, Saber Tiger 역시 매우 좋은 후배로 생각하고 있으며, 35주년 기념 공연때도 게스트로 참가하였다. [[분류:일본의 록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